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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추계답사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: "차경(借景), 겹겹이 열린 시간"(송지호, 22학번)
2026-09-30최우수상 송지호(22학번), "차경(借景), 겹겹이 열린 시간"(선운사)
2026년 춘계답사 사진 공모전 우수상: "천년을 읽는 새"(송지호)
2026-03-27우수상 송지호(22학번), "천년을 읽는 새" (불국사) <새> -송지호- 어느새 와버린 봄에 금세 떨어질 목련꽃잎에 앉아 그 틈새로 보이는 신라의 유산을 작은 새가 바라본다 당신은 알았을까 이상을 담아 세운 사찰을 천년을 넘어 터지듯 피어나는 목련꽃 사이로 가슴과 눈에 새록새록 담은 이가 있을 줄을 당신은 알았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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