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는 역사학 연구자의 조기 발굴 및 우수 대학원생 유치를 위해 현 학부생 중에서 본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본교 및 타교 예비대학원생을 모집하여, 튜터를 통해 역사학연구자로서의 기본교육과 향후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한국사, 동양사, 서양사 등 각 전공별로 세미나가 운영되며, 전공도서구입비 지원, 한문, 영어, 일본어, 중국어 등 어학세미나를 비롯한 본교 대학원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 한국사, 서양사 및 동양사에서 운영되는 세미나에서는 학생들의 관심과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사항 등을 고려하여 각 전공 박사과정에 있는 선배들이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.
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된 예비대학원생 제도를 통해 많은 학부생들이 각 전공에 흥미와 열의를 지니고 대학원에 진학하여, 한 명의 연구자로서 매일매일을 정진하고 있습니다.
발전기금
